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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B에게 풀지 않기




  심리학자 리나 레페티(Rena L. Repetti)가 국제공항에서 일하는 관제사들이 직장 동료와 상사들에게 받는 스트레스를 관찰한 결과, 불쾌한 동료 때문에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언쟁을 벌인 날에는 기분이 좋지 않을 뿐만 아니라 그런 날은 집에 가서 자녀에게 혹독하게 벌주는 경향이 강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 관계정리가 힘이다.(2014, 윤선현), pp.142

이미지출처: http://bimap.tistory.com/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