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길 말] "롤 모델"에 대해서 명확히 인지하기
"롤 모델"에 대해서 명확히 인지하기 나의 "롤 모델" 조벽 교수님! 스스로가 '이 사람이다!!' 라고 생각되는 인물이 있다면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조금이라도 가까워지려고 노력하자. 물론 경험이나 입장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단순하게 교류를 나누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e메일이나 편지를 보내도 너무 바쁜 사람인지라 답장을 못 받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도 이렇게 되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사람을 내 마음대로 스승으로 모시는 일은 결코 쓸데없는 행동이 아니다. 이런 사람을 '롤모델'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자신의 장래의 인생목표가 되는 인물상이라는 뜻이다. 롤모델을 가진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의 인생은 하늘과 땅 차이다. 쉽게 교제할 수는 없지만 마음의 스승으로서 계속 존경하라. 출간한 책이 있으..